경북 ‘소버린 AI’ 4대 전략 한눈에…지역 주도 AI 혁신 로드맵

  • 등록 2026.03.18 1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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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부터 글로벌 협력까지…AI 풀스택 생태계 구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 4대 핵심 전략이 지역 중심 인공지능 혁신의 방향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형 AI 생태계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정책·산업·사회 전반을 연결하는 ‘풀스택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경북도가 제시한 4대 전략의 핵심 내용이다.


■ 전략 ①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

정책과 기술이 따로 놀지 않도록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단계다.
경북도는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내 AI 분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AI 정책의 두뇌 역할 구축


■ 전략 ②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AI가 돌아가기 위한 ‘엔진과 연료’를 만드는 단계다.

민관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실무형 AI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다.

한마디로: 데이터·인프라·인재 삼박자 완성


■ 전략 ③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AI를 실제 산업과 일상에 심는 ‘실전 투입’ 단계다.

제조, 농업, 재난안전, 복지,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안전성, 효율성을 전방위적으로 혁신한다.
특히 스마트 제조, AI 농업, 재난 예측, 돌봄 서비스 등 체감형 사업이 핵심이다.

한마디로: 모든 산업에 AI 장착


■ 전략 ④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AI를 특정 영역이 아닌 ‘모두의 도구’로 확장하는 단계다.

도민 누구나 AI를 체험할 수 있는 ‘AI 실험실’을 운영하고,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를 통해 국제 협력과 기술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한마디로: AI를 일상으로, 세계로 확장


경북도의 이번 전략은 인공지능을 ‘기술’이 아닌 ‘지역 성장의 운영체제(OS)’로 삼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데이터가 흐르고, 산업이 반응하고, 정책이 학습하는 구조 속에서 경북이 AI 혁신의 실험실이자 전진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리자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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