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2월 13일부터 실시한 한울3호기(가압경수로, 100만 kW급)의 제19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4월 29일 발전을 재개했으며, 5월 2일 22시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기간에 법정검사와 연료교체, 주요 설비 점검 및 보수작업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한울3호기는 이번 운전으로 국내 원전 중 최초로 11주기 연속 한 주기 무고장 운전(OCTF)을 기록해 안정적 운영 능력과 기술 신뢰성을 입증했다. 한 주기 무고장 운전은 계획예방정비 완료 시점부터 다음 정비를 위한 계통분리 시점까지 정지 없이 운전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서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사항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