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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소규모 수도시설‘수질 안심 상담’추진

-북부권 11개 시군 대상‘찾아가는 수질 상담’실시 -

- 부적합 원인 규명부터 시설 개선 제안까지… 취약지역 먹는물 안전망 강화 -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질 부적합 발생 우려가 있는 경북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안심 상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리 여건이 취약해 수질 기준 초과가 반복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질 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시설과 국립환경과학원 수질감시망 운영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북부권 11개 시군 가운데 개선을 희망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연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인 원인 분석과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먹는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정밀 분석 주변 오염원 조사 및 정수 공정 점검을 통한 부적합 원인 규명 항목별 맞춤형 정수 공정 제안 및 시설 관리자 교육 등이다.

 

추진 일정은 5월 중 대상 시설 선정을 마친 뒤,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현장 조사와 분석을 실시한다. 이어 9월과 10월에는 시설별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11월에 최종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의 전문적인 진단 결과가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져 행정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먹는물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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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해양 교육 특집’ 7월 3일 방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KBS 대구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지역의 사생활>이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 학생들과 함께한 ‘해양 교육 특집’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3일(금) 대구·경북 지역에 방영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동해를 품은 울진 지역의 해양 교육 현장과 학생·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스마트팜·해양교육·디지털 선도교육·국제교류 등 다채로운 특색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전남 목포에서의 갯벌 탐사 현장과 울진 지역에서의 미역 채취, 지역 어촌계·학부모회·동문회와 함께한 낚시·플로깅·모내기 활동 등 실천형 생태 교육 장면이 주요하게 소개된다. 촬영을 총괄한 제작진은 “아이들이 바다와 갯벌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으며, 임경희 교장은 “목포 갯벌 체험부터 우리 고장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특집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