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청소년 부문에서 영주여자중학교 1학년 안지윤 학생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월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공경과 세대 간 화합을 실천한 청소년을 발굴해 효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 효행 부문 수상 대상은 취약 가정 또는 저소득층 가정에서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학생, 학업과 봉사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 세대 간 소통 증진에 기여한 학생, 지역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확산한 학생 등이다. 올해 전국 청소년 효행자 수상자 총 3명 가운데 경북의 안지윤 학생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상이 개인의 선행을 격려하는 차원을 넘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적 성과임을 강조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실천을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효와 나눔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지역사회 연계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세대 간 교류와 공경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