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한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5월 11일부터 정상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수영장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천장 구조보강과 마감재 교체를 중심으로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보수가 이뤄졌다. 또한 여자탈의실의 타일 및 선반 교체, 내부 도색, 여자화장실 문 교체, 안내간판 정비,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수영장 내부청소 등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던 주요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습기에 취약한 수영장 특성을 고려해 방수·내식성 자재를 적용하고 안전기준을 준수해 공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울진군은 공사 기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군은 주민 중심의 체육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으로 생활체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