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8일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BYC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양·청송·봉화 지역의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동호인 등 약 180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겨루는 한편,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선수 시상과 함께 참가자 간 격려의 시간이 마련되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영양·청송·봉화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의 동작을 단순화해 공원이나 전용 구장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남녀노소 참가가 용이해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하며,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 측면에서 큰 장점을 지녀 지역사회 확산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