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경상북도 한궁협회 주최, 영양군 한궁협회 주관으로 치러졌으며 경북 도내 시·군 동호인이 참가하는 통합 대항전 형식으로 남자단체전·여자단체전·혼성단체전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약 500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개인 기량과 팀 전력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 남자단체전 우승은 영주시한궁협회 1팀, 준우승은 안동한궁동아리, 3위는 영양석보면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단체전에서는 우승 영주시한궁협회, 준우승 안동한궁동아리, 3위 영양읍이 이름을 올렸다. 혼성단체전은 영덕군한궁협회 2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영주시한궁협회, 3위는 영덕군한궁협회 1팀이었다. 대회 특별상은 영양군 한궁협회가 수상해 대회 운영과 지역 기여를 인정받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오늘 대회를 위해 영양을 방문한 선수단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한궁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궁은 궁도와 투호의 요소를 접목해 개발된 한국 전통 생활체육 종목으로, 참가자가 한궁보드로부터 3m 떨어진 지점에 서서 측면 자세로 팔을 구부렸다 펴며 핀을 던져 점수를 겨루는 방식이다. 균형감각과 유연성 증진에 도움이 되며 저강도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