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 흐림동두천 19.7℃
  • 맑음강릉 24.7℃
  • 흐림서울 26.4℃
  • 흐림대전 19.2℃
  • 맑음대구 29.7℃
  • 맑음울산 25.2℃
  • 구름많음광주 26.8℃
  • 맑음부산 25.1℃
  • 흐림고창 24.8℃
  • 맑음제주 27.3℃
  • 맑음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6.4℃
  • 흐림금산 22.9℃
  • 맑음강진군 27.5℃
  • 맑음경주시 27.4℃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임미애 의원, 20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 60억원 확보

- 의성·청송·영덕·울진 총 16개 현안 사업 추진 탄력
- 정주 여건 개선 및 재난 예방 등 지역 밀착형 예산 집중 편성
- “이재명 정부와 힘 합쳐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 확보 위해 노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지역별로 의성군 4개 사업(15억원), 청송군 3개 사업(15억원), 영덕군 5개 사업(15억원), 울진군 4개 사업(15억원) 등 지자체에 고르게 배분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의성군)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 4억원 (의성군)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원 (의성군) 점곡동 변리(군도7) 아스콘 덧씌우기 2억원 (의성군) 다인용 곡리 재해예방소 하천정비 2억원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 5억원 (영덕군)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원 (영덕군)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3억원 (영덕군)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2억원 (영덕군) 지방어항(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영덕군) 영덕군 지진해일 표지판 정비사업 2억원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건립 부지 정비 3억원 (울진군) 울진군 평생학습관 시설정비사업 4억원 (울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울진읍 분점(관리동) 설치사업 3억원 (울진군) ()평해교 철거사업 5억원 등이 포함됐다.

 

임미애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한 재난 예방 사업에 중점을 뒀다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소 증설과 상수도 설치 등 현장의 목소리가 컸던 숙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 의원은 앞으로도 경북 유일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힘 합쳐 경북 지역 곳곳의 소외된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이철우 도지사, 도정 복귀 후 첫 직원 만남의 날...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당부 말씀,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