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른 제도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맞춤형 도움을 제공해 조기 안정과 자립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에서 24세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역할을 사실상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상태의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지원 분야는 생활지원(의·식·주 등), 건강지원(진찰·검사·치료·수술·입원비 등), 학업지원(수업료·검정고시·학원비 등), 자립지원(직업체험·기술습득 비용), 상담지원(심리검사·상담비), 활동지원(수련·체험 활동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지원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필요도가 큰 한 분야에서 최대 6개월간 제공되며, 실제 지원 내용은 개별 사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결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 사회복지과(☎054-789-6704)로 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