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이론과 현장 학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농촌관광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실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식문화 콘텐츠 기획·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우수 농촌체험농장 및 성공적 팜파티 사례 현장 방문을 통해 관광객 유치 전략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직접 체득하도록 설계되었다. 교육은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관광·가공·문화가 결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교육 성과의 현장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손용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관광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지역 농촌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