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5월 16일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을 개최해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202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주요 프로그램인 사생대회에는 ‘울진의 자연’을 주제로 초등학생 약 130명이 참여했으며, 총 64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배부되며 한울에너지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보드게임 대회, 민속놀이 5종 체험, 만들기 체험 3종, 풍선아트, 버블쇼,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독도재단이 운영한 ‘K독도 홍보관’은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와 영토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했으며, 참여 아동들이 직접 채색한 에코백 제작 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이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울진에서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네 번째 상고문화제에서 참가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축제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울진의 대표 어린이 문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발굴·개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