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고등학교 요트부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후포고 3학년 장현도 학생은 ILCA-6 종목에서 안정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차지했고, 2학년 이혜인 학생은 IQ‑FOIL 종목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로 3위에 입상했다.
또한 함께 출전한 후포중학교 이여호수아 학생은 요트 입문 6개월 만에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전국대회 3위를 차지해 빠른 성장과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이번 대회 성과는 후포고 요트부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높은 경기 집중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박수호 후포고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선수들의 기록 향상과 안전한 훈련을 위해 지도·장비 지원을 계속하고, 향후 국내외 대회 출전을 통한 기량 향상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