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정1리 임시주거단지에서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들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페튜니아 꽃모종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유휴공간을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꽃 심기와 환경 정비를 돕는 등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영덕읍 소재 ‘봄날꽃집’의 협조로 꽃모종과 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받아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영덕군가족센터 이동숙 센터장은 “꽃이 있는 생활환경이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