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5월 16일부터 시작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운동 등),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수집된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