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68-5번지 일대에 조성된 유채꽃과 메밀꽃 단지가 초여름 절정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봉화댐 주변 군유지 3ha에 유채·메밀·아스타국화를 파종·식재해 조성한 이 꽃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해 수목원 접근 동선을 따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은 올해 산책로와 포토존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넓게 펼쳐진 유채밭과 메밀꽃밭 사이로 걷는 산책로는 사진 촬영지로 인기가 높고, 가족 단위·연인·개별 여행객 모두가 쉬어가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애당리 꽃밭이 봉화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청정한 봉화의 하늘과 유채 꽃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