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봉화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만 64세 이하의 도내 거주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조건은 주당 근로시간 15시간 이상,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 체결,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을 충족해야 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채용된 인원도 소급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사업장별 배정 원칙은 우선 1인 배정이며,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은 뒤,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운영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의 구인난 해소와 신중년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험 많은 신중년 인력과 지역 중소기업의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