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14일 오전 9시 30분 대구가 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내 안중근 연구소를 방문했다. 김 의원은 방문에 앞서 안중근 의사 동상에 헌화하며,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다. 안중근 의사의 나라 구하고자 하는 마음처럼, 경북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게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조국애가 깃든 기록물을 보며 “안중근 의사의 ‘국가안위 심초사(國家安危 勞心焦思)’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경북도 여러 가지 어려움 이 많다. 저도 늘 ‘경북안위 노심초사’하는 진짜 경북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 말씀 중 ‘인무원려 난성대업(人無遠慮 難成大業), 사람이 멀리 생각 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말씀도 우리에게 꼭 맞는다.”며 “경북을 대한민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기 위해 멀리 내다보고, 경북 부활의 청사진을 마련하겠다. 지금까지 정치보다는 정책에 치중해왔던 만큼, 도지사가 된다면 도민들 모두가 공감할 ‘경북 부활 10년 계획’을 수립해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제보 skm4049@naver.com
<<경북투데이보도국>>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밝히고 연일 지역 곳곳을 방문 중인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오늘 김천, 안동, 포항으로 바쁘게 뛰어다녔다. 특히, 오전 8시20분 남 전 시장은 김천시청을 찾아 박보생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남 전 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3선 시정 마무리 계획을 밝힌 박 시장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남은 시정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박 시장은 "남 전 시장은 김관용 지사님과 같은 훌륭한 스승이 곁에 계셔서 행정가로서 혹독한 수업을 받았다. 12년 구미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원하시는 바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네며 응원의 굳은 악수를 나눴다. 이어 남 전 시장은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시정 발전을 위한 노고를 격려했다. 다음으로 남 전 시장은 「경북 개인택시 김천지부 정기총회」를 방문, 300여 명의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개인택시는 서민의 발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경제가 어
<<경북투데이보도국>>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네 번째로 “흩어진 민심을 보듬고 추락한 보수와 경북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말하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만났다. Q1.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경북은 호국정신과 선비정신, 새마을 정신으로 무장한 조국 근대화의 주역이며 대한민국의 근간이었습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대통령 탄핵과 당의 분열 그리고 정권교체로 이어지며 경북은 ‘꼴통보수’로 각인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무너진 정통 보수와 웅도 경북의 자존심과 상처를 회복할 사람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개혁적이고 참신한 새로운 인물이어야 합니다. 흩어진 민심을 보듬고 추락한 보수와 경북의 위상을 되찾을 사람, 풍요로운 경북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사람은 추진력으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저 김영석이 가장 적임자입니다. Q2. 영천 시장으로서 지난 10여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잘 한 정책과 또한 아쉬움이 남는 정책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제가 처음 시장으로 당선 된 것은 전임 시장
<<경북투데이보도국>>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두 번째로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자”고 말하는 3선 국회의원인 이철우 의원을 만났다. Q1.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경북은 화랑정신으로 한반도를 최초로 통일해 찬란한 문화를 열었고, 수없는 위난(危難)속에서도 이 나라를 꿋꿋이 지켜낸 호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고장입니다. 또, 산업화의 성지이고, 온 국민이 새마을 정신으로 무장해 조국을 근대화시킨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이정표를 세운 곳이 바로 경북입니다. 건국 70년 동안 수많은 인재들이 국가발전의 거인(巨人)으로서 보수정치의 정수를 펼치며 이 나라를 이끌어 왔지만 지금은 온통 상처 뿐인입니다.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것이 제가 출마하는 이유입니다. Q2. 3선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0년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잘 한 정책과 또한, 아쉬움이 남는 정책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가장 잘 한 정책을 꼽는다면 지방살리
<<경북투데이보도국>>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말보다는 일로, 정치보다는 정책과 성과로 실천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하는 3선 국회의원인 김광림 의원을 만났다. Q1.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경북의 경제, 기업투자가 만들어내는 좋은 일자리, 도민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기찬 경상북도를 만들고자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심부름 하고자 한다. 40년간 경제・예산・재정・금융 업무에서 쌓아온 경험과 중앙정부에 맺어놓은 네트워크를 경북의 경제・일자리를 위해 모두 쏟아내겠다. 말보다는 일로, 정치보다는 정책과 성과로 실천하는 도지사가 되겠다. 믿고 맡겨 주신다면, 도민 여러분들의 생활을 편안하게 해드리고 보수의 본향 경북을 대한민국의 경제・일자리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일에 매진하겠다. Q2. 3선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10년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잘 한 정책과 또한, 아쉬움이 남는 정책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의정활동 10년간 6번의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0년
<<경북투데이 보도국>> “광역교통망 시대는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내년은 국비확보 측면에서 획기적인 예산확충의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지난해 11월말 이희진 군수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1년이 지난 2017년 11월. 결론부터 말하면 약속은 이행되었다. 지난 13일 경상북도로부터‘2018년 국도비 예산 가내시’공문이 도착했다. 총사업비 규모로는 2,010억 원 사상 최대 규모다. 이중 국․도비는 1,301억 원, 군비부담은 646억 원, 융자와 자부담 등 63억 원이다. 물론 국․도비 예산규모로 보면 2015년도가 더 많이 확보되었다. 이는 원전특별지원금 260억원이 발전소주변지원사업특별회계로 한꺼번에 편성되었기 때문이다. 융자와 자부담을 제외하고 예산에 편성될 규모로 보면 2017년 당초예산 1,757억 원보다 무려 10.8% 증가한 1,947억 원이며, 사업량도 736개 사업에 이른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건복지 분야가 697억 원, 전체 35.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농어업 분야가 459억 원으로 23.6%, 상하수도가 198억 원으로 10.2%, 이어서 재난방제와 관광분야가 각각 153억 원, 1
경북투데이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영덕, 울진, 청송 등 경북 동해안과 북부권의 관광객이 급증하며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이 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41만명으로 지난해 25만명에 비해 164% 증가했다. 영덕군의 경우 새해맞이 관광객만 지난해 10만명 대비 250% 증가한 25만명이 찾았다. 강구항 대게시장, 풍력발전소, 해파랑길(블루로드) 등 인근 관광지의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는 등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 경북도는 고속도로 개통 후 충청·전라·수도권 관광객들이 상당수 증가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젊은 세대들은 서해안의 일몰을 감상하고 영덕에서 일출과 함께 대게를 먹는 ‘황혼(서해안)에서 새벽(영덕)까지’관광코스를 선호하는 추세다. 아울러 영덕 인근의 울진과 청송 관광객도 10%정도 증가했다. 도는 2018년 동해남부선과 2020년 동해중부선이 완공되면 기존의 경주, 포항 중심의 동해안 관광이 영덕과 울진을 포함한 동해안 전체까지 아우를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동해안 지역의 관광 상품을 개발해 경북의 새로운
경북투데이 =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시도지사들이 정례적으로 만나 논의할 수 있는 ‘국민비상경제협의체’ 가동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서 최근 “정치위기가 국가의 위기로 연결돼서는 안된다”면서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방에서부터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한 정국불안을 해소하고 민생 안정대책 마련을 위해 김 지사가 주도적으로 제안해 이뤄졌다. 이어 김 지사는 “국가운영 시스템에 경고등이 켜졌다”면서 “이는 권력의 과도한 중앙 집중이 원인이다. 차제에 국가개조 차원에서 시스템 자체를 확 뜯어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가운영 시스템 개혁은 지방분권형 개헌이 답이다. 국회는 조속히 개헌기구를 출범시키고, 이러한 개헌 작업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방의 참여를 확실하게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이제는 사람이 수단이 아니라 사람이 정책의 목표가 되는 사람 중심의 차별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중앙정부를 비롯해 모든 지자체가 이를 위해 노력하자
경북투데이 =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육군 제5312부대 1대대는 1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부대 장병의 자율적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민∙군간 효율적인 업무 체계 구축으로 책 읽는 병영 만들기를 통한 장병 인성함양과 자기계발, 사고예방 등을 위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도서순환/양질도서보급)으로 독서문화수준을 향상코자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MOU로 군부대는 울진군립공공 ∙ 작은도서관으로부터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주기적인 양서 대여, 독서관련 정보(콘텐츠) 협조 및 도서관 내 독서 전문 강사 강연 시 부대 장병들의 교육기회를 제공받는다. 군(공공 ∙ 작은도서관)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장병들이 지역 도서관을 더욱 활발하게 이용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문화 형성 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 각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독서 문화 강좌,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율적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9월 ‘책 읽는 울진’ 독서운동 선포식에
경북투데이 =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해안 연안 시·도가 머리를 맞댔다. 경상북도는 경주 지진 이후 ‘재난·재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9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해안 3개 시·도 공동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제9회 동해안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한준 책임연구원은 ‘양산단층의 활동성과 동해의 지질구조’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이 양산단층의 상부지각과 하부지각 간 경계에서 발생했다”며 “양산단층의 활동성에 주목하고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진현황과 내진설계 방향’ 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이대형 경북도립대 교수는 인명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진기준 마련 ▲내진성능 평가 시스템 구축 ▲방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도정비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동해안권 지진 대응방안’을 일본 난카이 대지진과 비교한 울산발전연구원의 최준호 박사는 지역 방재계획에 ▲재난 거버넌스 체계 도입 ▲재난교육 프로그램 마련 ▲ 지진 행동 매뉴얼 등을 포함해 수립할 것을 제시했다. 김인호 강원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