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5월 14일 근남면 노음리 왕피천 수산보 일원에서 ‘2026년 연안어장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 은어 치어 20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낚시협회 박재용 회장 등 지역 어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해 방류를 함께 진행했다. 방류된 어린 은어는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치어로, 왕피천에서 일정 기간 성장한 뒤 가을철 하류로 이동해 산란을 마친 후 부화한 자어가 바다에서 겨울을 보내고 다음 해 4월경 본 하천으로 회귀하는 생활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울진군은 이번 대규모 방류가 왕피천의 먹이사슬과 서식환경 회복에 기여하고, 연안 어자원량 증대로 지역 어업인 소득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자원 조성에 협력해 주신 울진군낚시협회와 지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 방류와 과학적 모니터링을 병행해 왕피천의 어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방류 후 회귀율과 서식지 정착률을 확인하기 위한 표본 조사와 수중 서식환경 조사를 시행하고, 수산자원관리 협의체와 협력해 중장기 자원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긴급상황 대응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주소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NFC 기능이 탑재된 사물주소판 25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둔치주차장,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지진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긴급대피장소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장소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사물주소판은 각 설치 지점의 고유 주소와 위치정보를 표기하고, NFC 기능을 추가하여 스마트폰을 판에 가까이 대기만 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위치정보와 시설 안내 서비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시 주변 사람이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워 구조대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지만, 이번 설치로 현장 식별성이 크게 높아져 긴급출동 대응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긴급상황 대응뿐 아니라 관광객 안내, 생활편의 정보 제공 등 다목적 안전망으로서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은 초기 설치 효과를 모니터링해 필요 지점에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사물주소판 보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과정은 사업 개요 이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초교육, 안전사고 예방, 근무일지 작성 방법, 부정수급 방지, 직장 내 예절, 개인정보 및 비밀 유지 등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직무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사전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준수해야 할 절차와 안전수칙을 숙지했으며, 현장 투입 전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를 대상으로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보조, 놀이 활동 등 전반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모델이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와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소장 윤정수)는 5월 12일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 일원에서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생활권 주변 산불예방을 위한 기술자문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 생활권 인접 소나무림이 향후 대형산불 확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산불예방과 생태계 보호의 균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울진과 영양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약 102.84㎢)의 보호구역으로 금강소나무, 산양, 수달 등 다양한 생물자원을 품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관계기관과 마을주민, 산림기술사, 야생동물협회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활권 주변의 소나무림 이격공간 확보, 연료제거(가연성 물질 제거), 내화수림 유도 등 구체적 산림사업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자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생태계 보전 규제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정비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영향 최소화 방안을 병행 검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산림사업 시행 시 전·후 모니터링 체계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상습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실태조사와 현장 상담을 통해 조세 정의를 확보하고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요 업무는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 등 징수 전반에 관한 실무다. 울진군은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하는 한편, 실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울진군청 재무과 체납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제출서류와 선발 절차 등은 재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이 체납액 징수 효율 향상은 물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병해충 방제 효율성 제고를 위해 14m 살포 붐대를 장착한 신규 임대농기계 ‘붐스프레이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대면적 재배지의 적기 방제 지원과 고령·인력난 상황에서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현장 수요 반영 조치이다. 붐스프레이어는 14m에 이르는 살포 붐대를 통해 농약 및 액비를 넓은 면적에 걸쳐 균일하게 분사할 수 있어, 기존 인력 중심의 방제 또는 소형 방제기에 비해 작업 시간이 크게 줄고 방제 품질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규모 과수·원예·논·밭 등 광범위 재배지에서 적기 방제를 가능하게 해 병해충 확산을 억제하고 수확량·품질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 어려움을 고려해 이번 기종을 도입했으며, 임대 전 사용법 교육과 안전교육을 의무화해 약제 취급 및 기계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수요를 지속 수집하여 필요한 추가 기종을 보완·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실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농기계 도입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이론과 현장 학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농촌관광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실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식문화 콘텐츠 기획·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우수 농촌체험농장 및 성공적 팜파티 사례 현장 방문을 통해 관광객 유치 전략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직접 체득하도록 설계되었다. 교육은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관광·가공·문화가 결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교육 성과의 현장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올해 흥행작을 포함한 따뜻한 작품들로 특별 편성했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계열의 따뜻한 작품인 「로봇 드림」,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리틀 아멜리」 등 3편과,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 1편으로 구성되며, 「왕과 사는 남자」는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19일과 20일 오전 회차는 관내 아동을 초청한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그 외 회차는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시간표 및 회차별 좌석 안내는 한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 진기자님, 관람객 유도 문구나 보도자료용 속보(한 문단) 버전이 필요하시면 알려 주시면 즉시 작성해 드리겠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 안전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1기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한울3·4호기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수원은 접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 한수원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안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참관단은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내용은 원자력 관련 온라인 교육 이수, 건설 안전시공 체험, 원자력 핵심설비 탐방,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정책제언 등으로 구성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시민참관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국민 눈높이에서 점검·공유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원전 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른 제도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맞춤형 도움을 제공해 조기 안정과 자립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에서 24세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역할을 사실상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상태의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지원 분야는 생활지원(의·식·주 등), 건강지원(진찰·검사·치료·수술·입원비 등), 학업지원(수업료·검정고시·학원비 등), 자립지원(직업체험·기술습득 비용), 상담지원(심리검사·상담비), 활동지원(수련·체험 활동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지원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필요도가 큰 한 분야에서 최대 6개월간 제공되며, 실제 지원 내용은 개별 사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결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 사회복지과(☎054-789-6704)로 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