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영농기 이전에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5월 내 차질 없이 완료해 지역 농업생산력 제고와 농업인의 영농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개보수,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별로는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포장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정 관리를 집중해 사업 속도를 높였다. 이번 정비로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과 농기계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어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생산력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후 수리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에 대한 예방 효과와 안전한 영농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울진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기존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며, 올해 약 10억 원 이상의 유지보수 예산을 확보해 시설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5월 6일 의료원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1회 ‘빛나는 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환자 돌봄과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헌신을 보여준 전대영 진료부장, 김창헌 원무팀장, 조혜원 교육 수간호사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 배경으로는 병동 입원환자의 위생 관리가 어려워 악취 문제가 발생하자 의료진이 직접 환자 목욕을 지원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울진읍 한빛교회 앞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해 응급처치 후 119 구급대에 안전히 인계한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신설된 ‘빛나는 의료인상’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직업윤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울진군의료원은 이 제도를 통해 조직 내 사기 진작과 더불어 모범 사례를 내부·외부로 확산시켜 지역사회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영래 원장은 시상식에서 “의료원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본분을 잊지 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 인구가 최근 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4만6천 명대(2026년 4월 말 기준 46,081명)를 회복했다고 군이 밝혔다. 이는 2025년 12월의 45,896명보다 185명 증가한 수치로, 올해 1월 일시적 감소(45,853명)를 보였으나 2월부터 반등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174명), 50대(74명), 30대(56명) 순으로 증가폭이 컸고, 지역별 유입은 울진읍·북면·평해읍·죽변면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3월의 순이동 통계에서는 직업(117명), 가족(27명), 자연환경(14명) 순으로 유입 사유가 집계되어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유입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과 다자녀 유공수당 지급,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전기요금 지원 등 차별화된 복지정책이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정책 효과가 귀농·귀촌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5월 5일 어린이날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로 중증 외상 상태로 접수된 환자에 대해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119 소방헬기를 이용한 긴급 이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다발성 골반 골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가 의심되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즉각적인 전문 외상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 및 병원 응급실을 담당한 남영섭 과장은 환자를 중증 외상환자로 신속히 판단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의 긴급 전원을 결정했다. 환자는 119 소방헬기로 이송됐고, 울진군의료원 소속 응급구조사가 헬기에 동승해 지속적인 수액 투여와 생명 유지 조치를 병행하며 이송 중 환자 상태를 관리했다. 이번 이송은 닥터헬기 운용에 제한이 있는 상황을 고려해 119항공대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 응급 이송체계를 가동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의료원은 지역의 응급의료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의료진 동승 기반의 항공 이송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신속한 초기 처치와 이송 결정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남영섭 과장은 “중증 외상환자는 초동 처치와 이송 결정의 속도가 환자 예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한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5월 11일부터 정상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수영장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천장 구조보강과 마감재 교체를 중심으로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보수가 이뤄졌다. 또한 여자탈의실의 타일 및 선반 교체, 내부 도색, 여자화장실 문 교체, 안내간판 정비,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수영장 내부청소 등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던 주요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습기에 취약한 수영장 특성을 고려해 방수·내식성 자재를 적용하고 안전기준을 준수해 공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울진군은 공사 기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군은 주민 중심의 체육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속적인 유류비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 운송 원가 상승에 따른 택시 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요금과 거리·시간 요금 체계가 일부 개편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본요금이 기존 2km 기준 4,000원에서 1.7km 기준 4,500원으로 인상되는 점이다. 거리요금은 기존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기존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복합 할증률(63%), 호출 사용료(1회 1,000원), 심야할증(23시~04시, 20%) 등 기타 할증 체계는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요금 인상에 따른 이용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모든 택시에 요금 조견표를 비치하고, 요금 변경 사항을 사전에 홍보·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택시업계의 경영 환경 개선이 서비스 질 향상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택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을 비롯해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환경 조성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1건당 3천만 원 이하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제안받으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사업, 장기간 추진이 필요한 대규모 사업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어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공정한 심의를 위해 신청서 작성 요령과 평가기준을 사전에 안내하고, 필요 시 주민 대상 컨설팅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예산 편성 방향과 우선 투자 분야를 설정하기 위한 주민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설문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5월 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울진군(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였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이 포함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본회의 정회 후, 당일 오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의 추경예산안 심사 절차에 돌입하였다. 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민 대상 70% 범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부담분과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필수 불가결인 성립 전 예산을 위주로 편성하였는 바, 심사 과정에서 동료위원님들이 제시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하였다. 울진군의회는 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7,227억 394만 7천 원보다 80억 759만 7천 원이 증액된 7,307억 1,154만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이하 HPV) 국가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감염에 따른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 더해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하게 됐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추가 접종해 총 2회 접종한다. 접종 대상자는 울진군보건소 및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 삼성의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HPV 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며“남성 청소년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울진군은 장기간 미영업 상태로 방치된 위생업소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서 총 51개소에 대해 영업소 폐쇄 처분을 완료했다. 군은 실질 영업 업소 중심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미영업으로 추정되는 위생업소 11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실제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51개소에 대해 폐쇄 처분을 완료했으며 11개소는 자진 폐업을 유도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간 미영업 상태임에도 행정상 영업 중으로 남아 있는 업소를 정비함으로써 위생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라 식품영업자가 폐업할 경우 관할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영업주가 세무서에 사업자등록만 말소하고 지자체에 폐업 신고를 하지 않는 사례가 있어 행정력 분산과 통계 왜곡의 원인이 되고 있다. 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일부 영업주께서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말소만 하고 지자체에는 폐업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폐업신고는 간단한 절차지만 정확한 위생관리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영업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