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고등학교 2학년 이혜인 학생이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부안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IQ Foil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Q Foil은 고도의 기술과 체력,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난도 높은 종목으로, 이번 우승은 이혜인 학생의 종합적 경기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다.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혜인 학생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우수한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 성과로 이혜인 학생은 2026년 9월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혜인 학생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체계적 훈련에 돌입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후포고 박수호 교장은 “울진군요트학교와 이광원 코치님의 헌신적 지도에 감사드리며, 이혜인 학생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입학생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을 독려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대상은 2026년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생인 2019년생(초등 입학)과 2013년생(중등 입학)이다. 초등 입학생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등 4종을 완료해야 하며, 중학생은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일본뇌염, 여학생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까지 3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울진군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요청해 등록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우리 아이와 주변 친구들을 함께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학부모께서는 자녀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8일 평생학습관에서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관광택시 운행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관광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창군 바우뜰 트래블 박윤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과 현장 중심의 응대 요령, 재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 전략 등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강연에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실제 관광안내와 응대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울진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지역 사정에 밝은 운행자의 안내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정기교육과 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관광택시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울진 관광의 최전선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기 교육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관광택시 접수처(0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및 공무방해 행위로부터 소속 공무원을 보호하고 선량한 다수 민원인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악성 민원에 대한 제도적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10.29. 시행)을 근거로 하고 있다. 주요 조치는 출입 제한과 즉각 퇴거 명령이다. 출입 제한은 상습적 공무방해 행위를 반복하는 대상에 대해 해당 시설 출입을 금지하는 통보를 시행하고, 퇴거 조치는 폭언이나 협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책임자의 판단에 따라 즉시 퇴거를 명령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군은 이러한 조치로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민원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그간 일선 공무원들이 민원인의 폭언·협박에 적극 대응하기 어려워 심적 부담을 겪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제도 보강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과 업무 방해는 행정 서비스 전체의 질을 저하시킨다”며 “민원인의 권익은 존중하되 위법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을 1:1로 매칭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 기술과 경영·마케팅, 품질관리, 창업 과정을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농가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작목은 울진군의 주요 품목인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생들이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을 핵심으로 하되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역량, 창업 준비 과정 등 정착 단계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을 포함한다. 참여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해 교육의 지속성과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울진군은 이번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강풍과 해풍으로 인한 광고물 추락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방치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는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와 폐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군은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정비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신규 간판 설치비나 외벽 복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철거 후 광고물은 즉시 폐기 처리되어 사후 소유권 주장이나 보상 요구가 불가하다. 또한 철거 과정에서 외벽에 발생한 경미한 손상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지 않는다. 정비 대상 선정은 안전 우려도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선정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순위: 해안가 인접 지역 등 해풍으로 부식이 심해 낙하 위험이 큰 광고물2순위: 어린이보호구역·전통시장·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방치 간판3순위: 3층 이상 고층에 설치되어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광고물사업 신청은 해당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인이 광고물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대상(4년 연속)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조사에 기반해 인지도·신뢰도·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온 점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을 병행해온 노력이 동시에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여건을 갖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울진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이 밀집한 세계적인 원전 집적지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을 투입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등 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 방식은 다음과 같다. 챌린지 기간 내 총 5만 보 걷기(일일 1만 보 제한)치매예방수칙 ‘3·3·3 퀴즈’ 중 2문제 정답 맞히기치매극복 응원 댓글 작성목표 달성 후 앱 내 ‘챌린지 응모하기’ 버튼 클릭으로 최종 응모 완료울진군은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응모자 30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 1만 원 충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걷기는 신체활동을 통해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쉽고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이번 비대면 걷기행사가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촉진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와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보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을 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의 세 축을 중심으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전략은 생산·가공·유통의 수직적 연계를 강화해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을 구조적으로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들녘 단위의 이모작 공동영농 사업을 통해 소득 구조 다변화를 모색한다. 2026년에는 콩·양파 이모작을 34개소(34ha),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해 연작장해를 완화하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한다. 생산·가공·유통을 일원화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도 본격화된다. 2026~2027년 100ha 규모로 총 20억 원을 투입해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 수확·건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두부·두유·장류 등 가공시설을 갖춰 콩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농가 소득 안정과 정착 지원도 확대된다. 농어민수당 사업을 통해 5,700농가에 총 34억2천만 원을 지원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귀농인에게는 주택 수리비 등 정착 지원을, 청년농업인에게는 월 최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딸기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아동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봄기운이 가득한 농장 일원에서 제철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이어 진행된 ‘우리 가족만의 창의적인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장식하며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만들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아동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