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와 관련해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히며 군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은 종량제 봉투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임의적 가격 인상은 불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 현상은 중동 정세 등에 따른 불안 심리로 수요가 갑자기 급증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됐다. 군은 현재의 상황이 구조적 수급 문제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군은 과도한 구매(사재기)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군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겠다”며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공급 상황에 변동이 있거나 추가 안내가 필요할 경우 읍·면사무소와 공식 홈페이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인 ‘조부모 손자녀 돌봄’ 참여자 40명을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조부모 세대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하는 선도모델로 기획됐다.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조부모 또는 외조부모) 시니어로, 선정된 참여자는 약 5개월 동안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조부모와 대상 가정은 울진시니어클럽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 및 참여자의 소득 수준, 돌봄 취약 유형,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안내는 울진시니어클럽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시니어클럽 조만우 관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조부모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손자녀 돌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가 강화되고 안정적인 양육 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 ‘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또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해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노력은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성류굴 일원에서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으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제공한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설치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플라워마켓은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 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 진행된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은 직접 화분 만들기와 꽃 관련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날의 추억을 직접 빚어볼 수 있다. 한편,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주요 꽃 명소를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성류굴 벚꽃길, 왕피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4월 한 달간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전자신고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세액을 안분하여 각각의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 경우 안분 대상 법인이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재난 피해 등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함께 연장(통상 3개월)되는 경우가 있으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재난 피해 사실을 증명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마감일 접속 집중으로 위택스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전자신고를 하시고, 안분신고 등 복잡한 경우에는 관할 세무 담당부서에 사전 상담을 받아 불이익을 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4월 1일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민 불편 해소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 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지원센터는 산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5년 추진된 산림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과 임업인, 캠페인 참가자들이 제기한 산지 이용·임도·벌채·산지전용 등 현장 민원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접수·상담하고,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처리 절차 및 향후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산림청이 지난해 추진한 대표적 규제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허가기준 완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산지전용 허가 시 평균경사도·표고·입목축적 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해 지역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박소영 소장은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규제 완화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오후 15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4일(토) 새벽부터 경북 북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고되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연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가 및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으며,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으로 밀려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의 세 단계 중 ‘주의보’ 기준을 발령하고, 해안가·갯바위·방파제 등에서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위험성을 세 단계(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 단계에서는 해안가 순찰 강화, 출입 통제 계도, 안전 안내 방송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이 실시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과 너울성 파도로 추락·실족 등 중대 인명사고가 발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 해결을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4월 6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매화지구와 후포지구 일원 총 603필지로, 울진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지정 대행자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현지조사 및 지적측량을 시행한다. 현지조사 단계에서는 담장·옹벽 등 실제 점유 현황 확인, 경계점 측정,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등이 진행되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이미 안내했으며, 이번 현지조사 단계에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간의 직접 소통인 ‘경계협의’ 과정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이어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지적도의 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축하금’ 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집중 신청 기간(3월 9일~20일) 접수자 중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이며, 지급액은 총 1억3,210만 원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 충전으로 이뤄졌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접수(3월 23일~31일)된 건은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 지급된다. 신청을 아직 하지 않은 신입생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관내 서점·문구점·학원·의류·신발·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되고 학부
[ 경북투데이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일 교육생 25명과 울진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희 울진군 부군수는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시행에 감사드리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