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보급물량은 총 20대로, 우선지원 2대·배달용 4대·일반형 14대를 각각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4월 2일(접수 시작)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이상 연속해서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6세 이상 개인 또는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기관이다. 보조금은 차량의 규모·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형을 기준으로 경형은 최대 140만 원, 대형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말소)·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최대 3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소상공인 및 배달종사자에게는 국비로 추가 지원을 받아 보조금의 10%~20%를 추가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구체적인 추가지원 비율은 대상(소상공인·배달업종 등)과 차량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보조금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구매 희망자는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을 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춘 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미혼남녀 만남행사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행사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로,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울진군 생활거주자를 우선 선발하고 최종 참가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프 프로그램은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한 힐링 데이트를 포함해 ▲커플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숙박·식사 등 행사 운영과 방역·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는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 브랜드(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울진군의 ‘평생돌봄도시’ 정책이 올해 처음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풍부한 먹이환경에서 자라 단맛과 풍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명품 수산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지역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준수,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율적인 자원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왕돌초 박달대게’·‘왕돌초 홑게’ 등 품질 인증과 브랜드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2026년 4월 1일부터 4개월간 어촌 및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대마·양귀비 밀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배·제조·유통·투약 등 마약류 전 과정에 대한 원천 차단을 목표로 하며, 해안가 인근 텃밭·야산·노지·비닐하우스 등 밀경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수 있어 사회적 위해성이 크고, 대마 또한 환각 효과로 인해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단속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마약류를 불법 재배하거나 제조·유통·투약한 혐의가 확인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단순 소지나 투약 역시 처벌 대상이다. 최근 3년(2023~2025) 울진해경의 단속 실적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 적발 건수와 압수량은 2023년 8건(247주), 2024년 22건(2,476주), 2025년 32건(4,377주)으로 집계되어 단속 빈도와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임업인의 경영 활동 유형에 따라 지급 구분이 이루어진다. 주요 유형으로는 임산물 생산 임업인을 위한 ‘임산물생산업 직불금’과 나무 심기 및 가꾸기 등 육림 활동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위한 ‘육림업 직불금’이 있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산림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제 상담센터(☎1588-3249)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이니,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2026년 4월, 울진군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되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데크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산책과 드라이브를 동시에 즐기기 좋은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어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도 벚꽃 터널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 바다 경치를 함께 감상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은 카메라와 간편한 돗자리, 그리고 편한 신발을 준비하면 좋다. 주요 포인트에서는 사진 촬영을 위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안전과 통행에 유의하며 질서 있게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 추천 관람 팁 최적 관람 시간: 오전 9시~11시(한적한 산책), 오후 16시~20시(야간조명과 석양 감상).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군민안전보험 갱신과 급경사지 전수 점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사전 예방’과 ‘사후 보장’을 아우르는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제도·현장·보장의 3중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군민안전보험은 2026년 3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울진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익사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3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지원 금액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다. 다만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보장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제외된다. 이번 갱신에서는 폭발·화재·붕괴 사고에 땅꺼짐(싱크홀)을 포함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에 공유형 모빌리티를 추가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에 등록된 급경사지 387개소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비탈면의 배수·보강시설 이상 여부, 옹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4월 1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총 7명이 승진 임용되었으며, 정일권 경사가 경위로 승진했고 최정현·김형민·정덕원·황하늘·이경락·김동우 순경이 경장으로 각각 임용됐다. 임용식은 대상자 일부와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간부 직원 및 축하를 위해 모인 소속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순서는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및 서장의 격려사로 구성되었다. 배병학 서장은 축사에서 “영광스러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계급장이 무거운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사기 진작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을 가정해 선박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대규모 기름 유출 발생 시 신속한 방제조치를 포함한 초기 상황부터 해상·해안 방제 완료까지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울진해양경찰서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 등 5개 기관에서 총 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사고 상황에 따라 각 대응반의 역할을 토의·발표하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방제조치와 지휘·통제 체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방제대책본부 구성과 운영 절차, 현장 지휘체계의 실효성 확보에 역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할 해역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관별 중점 임무를 숙지하고, 방제 대응 방안과 지휘 통제 체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3월 26일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적으로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출범한 자원봉사단은 총 62명으로 구성됐다.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원팀은 태풍·폭우·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현장에서 복구·응급조치 활동을 수행하고, 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 시 피해주민과 구조·봉사 인력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이후 실시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이 ‘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의 기본 원칙과 현장 융통성, 안전수칙 등을 재확인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 장태윤 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재난의 빈도와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