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22일 부군수실에서 차광인 TF 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밀조사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6일부터 본격 추진 중인 정밀조사의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고 불법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정밀조사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확인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행정처분·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의 신속한 집행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여름철 야영객 증가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지속 관리 계획을 논의했으며, 특히 수비면 신원천 구간은 남부지방산림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시설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주민 신고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며, 6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 안내를 병행해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추진한다. 차광인 부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순희)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3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연계, 그리고 지역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수리, 내부 대청소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맞춤형 지원이 포함됐다. 지역 내 전기·건축·청소 등 분야별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했으며, 수혜 가구들은 쾌적해진 주거공간을 제공받아 큰 위안을 얻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민관협력 운영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체계와 자원 연계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한 고난도 사례 발굴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순희 센터장은 “행복공작소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자원봉사자가 함께 손을 맞잡아 이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공동주택 내 실내 공기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해당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과반수(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는 것으로,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중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와 세대주 명부 관련 서류, 동의서, 금연구역이 표시된 도면 및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현황 자료 등을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보건소에서 진위 확인 및 현장 점검을 거쳐 지정 여부가 확정되며, 지정 시 관련 사항을 공고하고 안내표지를 부착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생활환경의 품격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서식은 울진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054-789-506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령대와 취향이 다른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려면 추억·체험·휴식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여행지가 필요하다. 울진은 바닷가 골목의 향수, 스릴 있는 체험, 신선한 해산물과 온천 휴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최적의 목적지다. 후포리 벽화마을은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는 산책형 관광지다. 바닷가 골목을 따라 그려진 사계절 꽃과 바닷속 풍경, 옛 놀이를 소재로 한 벽화가 가족 사진 포인트를 제공하며 TV 예능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등기산 계단 일대는 포토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등기산공원과 연결되는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길이 135m, 높이 20m의 강화유리 데크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준다. 인근 울진 요트학교에서는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요트체험도 가능해 평소 접하기 힘든 바다 위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미식 체험은 울진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후포항과 한마음광장 인근에서 맛볼 수 있는 붉은대게와 계절 해산물은 신선함과 풍미가 돋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22일 관내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등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무작위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영유아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방사능·잔류농약·중금속 등 유해물질 전 항목에 대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식품안전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검사 항목과 관리 범위를 확대했으며, 정기검사와 수시검사를 병행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급식 안전관리의 체계화·정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에는 즉시 회수·폐기 및 유통 차단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검사 결과와 연계해 부적합 사례에 대한 반복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하고, 필요 시 추가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엄정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풀어내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경로당을 중심 거점으로 한 어르신 밥상 지원을 핵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의료·돌봄·주거·안전·이동관리 등을 아우르는 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도는 지역 사회적기업 등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해 시·군 간 서비스 편차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도내 일부 지역은 장기요양 인력과 요양시설의 지역 집중 현상이 뚜렷해(장기요양 인력 76%, 노인요양시설 75% 지역 집중) 이번 모델의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노동통합 분야는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4월 21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보건소와 읍·면이 보유한 방역소독장비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포함한 장비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를 사전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완료했다. 점검 대상에는 6개 읍·면과 보건소에서 운용 중인 소독장비가 포함됐으며, 특히 여름철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포충기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병행해 현장 가동 준비를 마쳤다. 군은 그간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을 관리해 왔으며, 앞으로는 웅덩이·하수구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에 유충 구제 약품을 집중 투입하는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이 급증해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장비 점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은 읍면동 단위의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올해 사업을 기존 18개에서 전 읍면동인 29개로 확대해 읍면동 안전협의체 중심의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에 따라 각 읍면동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월 2~3회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계층 발굴·대피 지원,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실질적 예방·대응 활동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포항시는 그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배수로 점검 및 모래주머니 제작, 하천 붕괴 대비 대피훈련, 안전문화 전환 캠페인 등을 지속 시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2024~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 안전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위험 요소를 관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주익)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제안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임원회의·이사회·총회와 읍·면 순회 간담회, 농정 TF 운영을 거쳐 약 두 달간 일곱 차례의 집중 회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익 회장은 제안서 전달 자리에서 “봉화 농업은 이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인력·행정·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제안서가 단순한 사업 요구를 넘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농정 전환의 방향과 논리를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안서는 ▲농가 소득 및 유통 구조 혁신 ▲생산 체계 개선 및 기반 구축 ▲농업인 삶의 질 및 노동환경 개선 ▲인력·인구·정주 구조 개선 ▲농정 시스템 및 행정 개편 ▲미래 농업 및 지역 자산 전략 등 6개 분야에 걸친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제안서를 전달받은 박만우·박현국·이상식·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은 “봉화 농업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정책 제안”이라며 제안서의 내용을 향후 공약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보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이루어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공휴일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설치 지점에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은 추가 확대 효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면밀히 점검한 뒤 나머지 설치 예정지 8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