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목)

  • 흐림동두천 23.8℃
  • 흐림강릉 25.6℃
  • 흐림서울 25.7℃
  • 흐림대전 27.0℃
  • 흐림대구 26.3℃
  • 울산 27.1℃
  • 맑음광주 29.3℃
  • 흐림부산 29.0℃
  • 맑음고창 27.2℃
  • 맑음제주 30.4℃
  • 흐림강화 24.0℃
  • 흐림보은 25.1℃
  • 흐림금산 26.4℃
  • 맑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6.4℃
  • 흐림거제 28.6℃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남계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통한 작품 선정 완료

- 생태․자연 학습공간을 위한 교육시설 확충 -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구미시에 있는 남계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 원 이상의 신축개축증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7~10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평가와 심의투표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건축사사무소 담덕의 조현구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조성과 교수학습 공간조성이 돋보인다라며, 초등학교에 맞는 학습 여건 조성을 높이 평가했다.

 

남계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흙이나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터, 생태연못, 식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공간조성 에듀테크 기기를 한곳에 모아 학습 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중앙 테크센터 구축 각종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 예술적 꿈을 키우기에 적합한 공간 구축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경북 구미시 고아읍 봉한316, 지상 3층 총면적 2,122규모로 74억 원을 투입하여 20273월 개관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에 적합한 체험 중심 공간과 활기찬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설계안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공간으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투데이 집중취재] 한울원전 잇단 안전 논란…“사고 없었다”는 설명만으로 울진군민 안심할 수 있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 한울원전에서 원전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 3일 방사성폐기물 운반 과정에서 방사성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는 지역 언론 보도가 나온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한울원전 4호기가 정상 운전 중 자동 정지하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한울 4호기 자동정지와 앞서 제기된 방사성폐기물 누출 의혹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두 사건이 불과 보름여 사이에 발생하면서 한울원전의 방사성물질 관리, 원전 설비의 안전성, 사고보고 체계, 주민 정보공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한울 4호기, 정상 운전 중 19일 오전 8시50분 자동정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 4호기는 지난 19일 오전 8시 50분께 자동 정지됐다. 한수원은 당시 터빈발전기 보호신호가 작동해 터빈이 정지했고, 이어 발전소 보호계통이 작동하면서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 역시 같은 날 한수원으로부터 한울 4호기 자동정지 사실을 보고받고 사건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한울 4호기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