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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69팀, 약 52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회는 참가자 간 기량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동안 외부 방문객들의 숙박·식음료·지역 시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영양군 관계자는 “22회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와 참가 동호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온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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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산림청 ‧ 울진군 협력 강화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