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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좋다 — 가족 모두가 즐기는 울진 여행 가이드

후포리 벽화마을·등기산스카이워크·요트체험·백암온천까지…5월 ‘여행가는 달’ 풍성한 혜택과 편의 제공


[ 경북투데이보도국 ] ==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령대와 취향이 다른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려면 추억·체험·휴식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여행지가 필요하다. 울진은 바닷가 골목의 향수, 스릴 있는 체험, 신선한 해산물과 온천 휴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최적의 목적지다.


후포리 벽화마을은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는 산책형 관광지다. 바닷가 골목을 따라 그려진 사계절 꽃과 바닷속 풍경, 옛 놀이를 소재로 한 벽화가 가족 사진 포인트를 제공하며 TV 예능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등기산 계단 일대는 포토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등기산공원과 연결되는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길이 135m, 높이 20m의 강화유리 데크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준다. 인근 울진 요트학교에서는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요트체험도 가능해 평소 접하기 힘든 바다 위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미식 체험은 울진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후포항과 한마음광장 인근에서 맛볼 수 있는 붉은대게와 계절 해산물은 신선함과 풍미가 돋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이 가족 식사를 만족시킨다.


여행의 마무리는 물 좋은 온천에서의 휴식이다. 후포 인근의 백암온천은 53℃ 온천수로 알려진 전통 온천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목욕과 숙박이 편안하게 개선됐다. 특히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온천은 피로 해소와 힐링을 동시에 선사한다.

울진 여행은 이동 편의와 비용 혜택도 풍성하다. 동해선 철도와 KTX 운행으로 접근성이 좋아졌고, 5월 31일까지 코레일 관광상품 이용 시 열차운임 전액 할인 쿠폰 제공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 기반 K-스탬프 투어 미션 완료 시 기념 선물이 주어지며, ‘울진사랑패스’ 보유자는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택시 이용 시 요금의 60%를 지원해 관광지 간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고, 관광해설·맛집 안내·사진 촬영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농어촌버스의 무료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울진은 가족 구성원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고루 갖추고 있다. 골목길 산책으로 추억을 되새기고, 스카이워크와 요트로 짜릿한 체험을 즐기며,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신선한 해산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일정은 세대 간 만족도를 높이는 최적의 코스다. 5월 가정의 달, 특별한 가족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울진에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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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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