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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봄 피크닉부터 여름 서핑까지 계절 테마형 체험으로 자연스러운 만남 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영덕군의 자연·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시즌3은 계절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봄에는 피크닉 감성의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로테이션 소개팅과 1:1 집중 대화,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 등 시즌2 대비 교류 시간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시즌2에서는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결혼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청년 교류 활성화와 인구 유입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냈다.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한 관계 형성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사전 인터뷰를 거쳐 회차당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최종 선발하며, 매칭된 커플에게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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