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5월 6일 의료원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1회 ‘빛나는 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환자 돌봄과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헌신을 보여준 전대영 진료부장, 김창헌 원무팀장, 조혜원 교육 수간호사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 배경으로는 병동 입원환자의 위생 관리가 어려워 악취 문제가 발생하자 의료진이 직접 환자 목욕을 지원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울진읍 한빛교회 앞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해 응급처치 후 119 구급대에 안전히 인계한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신설된 ‘빛나는 의료인상’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직업윤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울진군의료원은 이 제도를 통해 조직 내 사기 진작과 더불어 모범 사례를 내부·외부로 확산시켜 지역사회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영래 원장은 시상식에서 “의료원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본분을 잊지 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