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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 모집

8~11월 체납 실태조사·현장상담 수행…징수 효율성 제고 목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상습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실태조사와 현장 상담을 통해 조세 정의를 확보하고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요 업무는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 등 징수 전반에 관한 실무다. 울진군은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하는 한편, 실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울진군청 재무과 체납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제출서류와 선발 절차 등은 재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이 체납액 징수 효율 향상은 물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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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경북투데이 보도국]===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전장 10~12cm)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편 14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