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5.2℃
  • 맑음서울 30.8℃
  • 맑음대전 28.9℃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4.9℃
  • 맑음광주 27.9℃
  • 맑음부산 27.3℃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7.7℃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4.0℃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울진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본격 추진…어르신 40명 대상 사전교육 완료

5월 13~26일 실무 중심 사전교육 실시…6월부터 현장 운영 개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과정은 사업 개요 이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초교육, 안전사고 예방, 근무일지 작성 방법, 부정수급 방지, 직장 내 예절, 개인정보 및 비밀 유지 등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직무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사전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준수해야 할 절차와 안전수칙을 숙지했으며, 현장 투입 전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를 대상으로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보조, 놀이 활동 등 전반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모델이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저출산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경륜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 개발·확대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저출산 시대 돌봄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 개최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 속에 주민들의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영덕군은 올해 3월부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보장 조사 분석과 지역 자원 조사,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집단 심층 면접(FGI),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부서 협의 등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영덕군의회 신정희, 나현주, 김미애, 김미옥 의원과 김도현 주민복지과장, 이희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민관협력 TF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핵심과제와 추진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영덕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회보장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