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 맑음동두천 28.7℃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31.7℃
  • 맑음대전 29.4℃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5.4℃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7.9℃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7.5℃
  • 맑음강화 26.9℃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7.1℃
  • 맑음강진군 27.2℃
  • 맑음경주시 25.6℃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울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40만 원 지원

5월 18일부터 접수 시작
연매출 5억 원 이하 대상, 온라인 신청 우선 권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5월 18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준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에서 1% 범위에서 산정되며,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지며, 세부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은 심사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으로 접수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읍·면사무소 산업팀,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접수 우선순위는 온라인 등록 순으로 결정되므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신청을 권장한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 적격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은 사업주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사업자 미등록 업체, 본인 명의 계좌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업체 및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054-612-2968, 2975)로 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해경,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 단속 실시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어선안전조업법」개정으로 모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정법 시행 이후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단속 대상은 모든 어선이며, 해양경찰은 출·입항 시간과 주요 조업 해역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투입해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출항 후 구명조끼를 벗는 행위 ▲선내에 비치만 하고 착용하지 않는 행위 ▲야간 조업 중 미착용 ▲승선원 일부만 착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일제 단속 종료 후에도 9월부터 상시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 "어업인 여러분께서는 단속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동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