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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고 요트부,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대회 출전 선수 전원 입상 쾌거

ILCA-6 2위·IQ-FOIL 3위 등 우수 성적
후포중 이여호수아도 옵티미스트 3위 입상으로 가능성 확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고등학교 요트부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후포고 3학년 장현도 학생은 ILCA-6 종목에서 안정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차지했고, 2학년 이혜인 학생은 IQ‑FOIL 종목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로 3위에 입상했다.

또한 함께 출전한 후포중학교 이여호수아 학생은 요트 입문 6개월 만에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전국대회 3위를 차지해 빠른 성장과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이번 대회 성과는 후포고 요트부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높은 경기 집중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박수호 후포고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선수들의 기록 향상과 안전한 훈련을 위해 지도·장비 지원을 계속하고, 향후 국내외 대회 출전을 통한 기량 향상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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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경북투데이 보도국]===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전장 10~12cm)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편 14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