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둔치 일대가 형형색색의 꽃양귀비로 물들며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여름 바람에 흔들리는 붉은 꽃양귀비가 탁 트인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맑은 날씨가 찾아온 이번 시기에는 왕피천과 주변 산세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키는 장관을 연출했다.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근남면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꽃양귀비 밭 조성과 주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