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유해·위해 사업장 소속 현업근로자 및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와 현업근로자, 도급·용역·위탁 관계자 및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안전보건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항목과 비상대응 절차를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정기적 교육과 더불어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