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 맑음동두천 34.6℃
  • 맑음강릉 30.7℃
  • 맑음서울 35.0℃
  • 맑음대전 34.2℃
  • 맑음대구 33.1℃
  • 맑음울산 31.6℃
  • 맑음광주 35.1℃
  • 맑음부산 35.0℃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30.2℃
  • 맑음강화 33.5℃
  • 맑음보은 31.3℃
  • 맑음금산 33.9℃
  • 구름많음강진군 35.2℃
  • 맑음경주시 33.6℃
  • 맑음거제 33.1℃
기상청 제공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6월 6·7일 예주문화예술회관서 영덕군민과 만난다

국내 정상급 발레단의 창작 발레
무대 뒤 노력과 성장 그린 서사로 남녀노소 관객에 감동 선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내 정상급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6월 6일(토)과 6월 7일(일) 양일간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창작발레 작품인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연습과 도전,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에게 무대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노력을 전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단체로, 영덕에서는 매년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관객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동작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했으며, 해설과 대사 요소가 포함되어 발레 초심자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지원사업’으로 총 국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모두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5월에는 ‘분홍립스틱’을, 6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를, 이어 8월 ‘슈퍼토끼 슈퍼거북’, 10월 ‘다크니스 투 라이트’가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영덕·울진 군민 할인과 함께 ‘맛보고즐기고 영덕’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맛보고즐기고 영덕’ 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덕 관내에서의 소비를 증빙하면 공연 티켓 할인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역 소비와 문화 관람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할인 적용을 원할 경우 공연 당일 영덕 관내 소비 영수증을 지참해 제시하면 된다(자세한 할인 조건은 예매 페이지 및 공연 안내 참고).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더 발레리나’는 발레의 미학뿐 아니라 예술가의 고된 땀과 성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공연유통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 개최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 속에 주민들의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영덕군은 올해 3월부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보장 조사 분석과 지역 자원 조사,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집단 심층 면접(FGI),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부서 협의 등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영덕군의회 신정희, 나현주, 김미애, 김미옥 의원과 김도현 주민복지과장, 이희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민관협력 TF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핵심과제와 추진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영덕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회보장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