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규칙적 신체활동 유도와 생활 속 건강습관 정착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고 2026년 6월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기반 건강 앱(삼성헬스 등)을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연령별 목표 걸음수는 만 65세 이상 군민은 2개월 동안 총 20만 보 이상, 만 65세 미만 군민은 2개월 동안 총 28만 보 이상으로 설정됐다. 참가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일일 걸음수를 건강 앱으로 기록하고, 종료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걷기 관련 정보 제공과 개인별 건강 상담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제1기 챌린지에는 408명의 군민이 참여해 목표 인원 350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보건소는 제2기에서도 주민 참여 열기를 이어가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생활형 신체활동”이라며 “많은 군민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운동 습관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 참여 방법과 인증 절차, 기념품 수령 등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보건소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