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 농민회(회장 김기홍)는 5월 29일 영양읍 현리 369 일원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관내·외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생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온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로 농사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치러진 이번 기원제는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안전한 한 해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통 의식을 통해 풍년과 군민 안전을 빌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안전한 농사 기반이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며 “올 가을에는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는 모든 농민들이 올 한해 풍년을 맞고 모두 무탈히 지내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