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선수단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140여 명이 참가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파크골프, 체조,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총 9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도내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 생활체육 행사로, 매년 시·군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장으로 개최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구미시에서 열린 대회에 11개 종목 150여 명을 파견해 게이트볼과 배드민턴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탁구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평소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우승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각 종목에서 선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및 대회 참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 안전 관리와 응급대응 체계를 강화해 참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