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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초 축구부, 전국 초등 축구리그(경북권역)서 4대1 완승

조직력·투지 빛나…포항골든주니어에 4-1 승리로 리그 경쟁력 과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강구초등학교(교장 박광석) 축구부가 6월 5일 오후 5시 포항 양덕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초등 축구리그(경북권역) 경기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두며 값진 성과를 냈다. 강구초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쥐었고, 조직적인 패스와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마침내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내용은 전·후반 내내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진은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고, 수비진은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유기적 커버로 상대의 역습을 차단했다. 특히 공격과 수비 전환 시 선수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장면이 돋보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페어플레이 정신 또한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승리로 강구초 축구부는 리그 내 입지를 다지는 한편 선수들의 자신감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석 교장은 “선수들이 평소 훈련한 기량을 경기에서 잘 보여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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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경북투데이 보도국]===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전장 10~12cm)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편 14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