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강구초등학교(교장 박광석) 축구부가 6월 5일 오후 5시 포항 양덕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초등 축구리그(경북권역) 경기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두며 값진 성과를 냈다. 강구초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쥐었고, 조직적인 패스와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마침내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내용은 전·후반 내내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진은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고, 수비진은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유기적 커버로 상대의 역습을 차단했다. 특히 공격과 수비 전환 시 선수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장면이 돋보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페어플레이 정신 또한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승리로 강구초 축구부는 리그 내 입지를 다지는 한편 선수들의 자신감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석 교장은 “선수들이 평소 훈련한 기량을 경기에서 잘 보여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