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17일 밝혔다. 경북 웰니스 관광지는 청정 자연과 친환경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하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진군 요트학교는 서류 및 현장 심사에서 해양 레포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선정 직후 해양 감성 치유를 핵심으로 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동해안 일출의 반짝임을 감상하는 ‘아침깨움: 윤슬요트투어’와 일몰의 정서를 통해 스트레스를 비우는 ‘저녁비움: 노을요트투어’다. 두 코스 모두 요트 위에서의 호흡·명상 요소와 가벼운 체험(해양 생태 관찰, 음향·향기 테라피 등)을 결합해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군 요트학교는 경상북도로부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모객 지원, 온라인 플랫폼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콘텐츠 고도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울진군은 이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지역의 해양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요트학교의 웰니스 관광지 지정은 울진 바다를 활용한 치유 관광의 본격적 시작이자 지역 관광의 질적 도약 계기”라며 “방문객들이 바다에서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완성도와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