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년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우승자 김응식 씨가 6월 15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우승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영양군이 6월 17일 밝혔다. 김 씨의 기부는 개인의 성취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한 뜻깊은 사례로 주민들의 따뜻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응식 씨는 대회 우승을 기념해 수여받은 상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사용해달라며 영양군 측에 전달했다. 김 씨는 “우승의 기쁨을 혼자 누리기보다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포츠를 통한 성취를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주신 김응식 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복지 담당 부서와 협력해 지원이 시급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기부금의 사용처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관련 복지 절차에 따라 공개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스포츠 행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되는 긍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