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정착·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신청 접수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 SNS 활용법 등을 다루며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두 사업을 연계해 외부 청년 인재의 유입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청년의 창업·일자리 창출과 정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 창업공간 연계, 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