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스마트도서관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률과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 시스템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야간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비대면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영덕도서관은 작년 ‘24시 스마트도서관 호호바다점 3+3+30 이벤트’와 ‘스마트도서관 보물 찾기’에 이어 올해에는 ‘차와 문학, 완벽한 페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스마트도서관의 신착 도서를 소개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차를 함께 제안하는 구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측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 기획이 스마트도서관의 이용률 확대에 기여하며 이용자 수를 두 배로 끌어올리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너무 재미있는 기획이고, 직접 이용해 보니 스마트도서관에도 신간이 많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도서관은 앞으로도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안정화와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yd) 또는 전화(054-734-310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