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농어촌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7월 8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를 6시간 동안 운영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교육 장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본 캠프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과 부합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지향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산업혁명의 역사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비롯하여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 디지털 윤리,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소양을 함께 학습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였다.

김진구 교장은 "우리 사회는 정보화를 넘어 초연결·초지능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1학년 곽○○ 학생은 "평소 사용하던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생활과 미래 직업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학년 남○○ 학생은 "AI와 IT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었고,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을 체험해 보니 관련 분야에 더욱 관심이 생겼다"며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