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맑음동두천 27.9℃
  • 구름많음강릉 24.6℃
  • 소나기서울 28.5℃
  • 흐림대전 27.3℃
  • 흐림대구 31.0℃
  • 흐림울산 28.1℃
  • 소나기광주 27.5℃
  • 구름많음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7.3℃
  • 구름많음제주 28.0℃
  • 구름많음강화 26.8℃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8.8℃
  • 흐림경주시 29.0℃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영덕군, 여름 성수기 맞아 해수욕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지속적인 안전·청결 관리와 친절교육 병행, 안전·쾌적 피서 환경 조성-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해수욕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 울진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시설 실태 인명구조요원 근무 실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구역 준수 여부 개인 장비 설치 제한 이행 여부 시설 사용료 기준 준수 요금 안내판 설치 현황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 설치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합동 점검단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백사장 청결 상태와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영덕군은 합동점검 이후에도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관리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시행해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피서객들이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영덕 해수욕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봉화군수,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경북투데이 보도국]===봉화군수는 8월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에 추진 중인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며, 주민의 생활환경과 청정 봉화의 환경적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특히 지정폐기물 매립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부지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침출수로 인한 토양·지하수 및 수계 영향 가능성, 악취·비산먼지, 폐기물 운반차량으로 인한 생활환경 영향,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서의 환경오염 가능성은 물론 시설 운영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문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는“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