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 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현장점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현장행정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황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살폈다.

하천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과 폭염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나침반이 되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울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 현장, 아이들과 부모를 만난 문화공간, 어르신들의 생활공간, 그리고 폭염 속 안전을 지키는 재난 현장까지. 장소는 달랐지만 공통점은 하나였다. 행정이 군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계획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오간다. 사업 설명보다 생활의 어려움이 먼저 나오고, 작은 이야기 하나가 새로운 정책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행정으로 주요 사업과 안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산업현장과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문화공간, 공사현장 등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군민이 있는 곳이 곧 군정의 출발점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오늘도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군민의 목소리가 더 나은 울진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