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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전년과 비슷한 6만 5천여명 찾아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울진의 깨끗하고 수려한 해안과 다양한 해양환경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스노클링과 수중레저 등 새로운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해양레저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폐장과 함께 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해수욕장 운영 종료를 알리고, 내달 13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의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특히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울진을 대표적인 해양레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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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가 국힘이었어도 부결했을까"…140억 민생지원금 부결에 커지는 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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