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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시행

-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초등학생 대상 9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5시까지 -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912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제5한울 상고문화제 여름() 경필대회을 개최한다.

 



항상 상(), 생각할 고()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손글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경필대회를 진행한다.

 

대회는 울진군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우수작에게는 디지털 폰트를 수여한다. 디지털화된 글씨를 SNS 등에서 영구적으로 활용 가능하여 수상자에게는 의미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관객 참여형으로 과학 교육과 흥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를 구성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글을 단순히 따라 쓰는 게 아니라 한 자씩 종이에 새김과 동시에 마음 속에 바른 성장의 자양분을 남기길 바라며 경필대회를 준비했다.”앞으로 계획 중인 후속 프로그램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풍성한 콘텐츠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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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가 국힘이었어도 부결했을까"…140억 민생지원금 부결에 커지는 뒷말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민 1인당 30만 원씩, 총 140억 원 규모로 편성된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예산이 결국 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달 열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체 8,179억 9,300만 원 규모의 추경 본안은 가결됐지만, 정작 군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민생지원금 항목만 따로 부결되면서 지역사회에 뒷말이 무성하다. 표결에 참여한 의원 8명 가운데 찬성표를 던진 것은 무소속 의원 3명뿐이었다. 나머지 다수 의원들의 반대로 지원금 예산은 결국 무산됐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울진군은 이미 올해 초 같은 조례를 근거로 민생지원금을 한 차례 지급한 바 있다. 지난번엔 됐던 지원금이 이번엔 왜 안 되느냐는 물음에, 군민들 입장에서는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부결만 하고 대안은 없다"…의회 스스로 인정한 한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복남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을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정 여건과 지속 가능성, 사업 효과와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위원들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심사했다"고 부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정작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