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7.7℃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한울본부, 울진 금강송 마라톤 대회서 지역주민과 하나 되다

- 한수원지원사업 후원 및 본부장·본사·동호회 임직원 100여명 참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월 13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했다.



 

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달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또한, 본부 부스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썼다.

 

이용희 본부장은 “천년의 숨결이 깃든 울진 금강송길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에 적극 동참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보 == skm4049@naver.com )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산림청 ‧ 울진군 협력 강화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