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 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게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이달에는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이 영양가득 돼지갈비, 열무김치, 도라지아귀채무침, 송편, 요거트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하였고, 복지이장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자녀가 있어도 부양을 받기 어려운 시대에 멀리있는 자녀보다 가까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근남면협의체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건강을 해치기 쉬운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하였으며, 아울러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웃과 늘 함께하는 근남면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3일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조업과 수산물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관내 수산물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열고, 수산물 유통부터 가공·수출까지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가공업체의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군수는 먼저 수산물 위판장을 방문해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체감하고,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는 한편 어업인과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붉은대게 수출가공업체 대표와의 약식간담회에서는 수산물 가공에서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수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판과 유통, 가공·수출 현장을 두루 살피고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 20일, 21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10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10월은 가족·세대를 주제로 한 「미나리」․「장손」․「워낭소리」 3편과 함께 최신 공포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 「미나리」․「장손」․「워낭소리」는 가족 간의 관계와 세대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살목지」는 기괴한 저수지 ‘살목지’에서 탈출할 수 없는 공포에 빠지는 이야기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편성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김정대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조례안」이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지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협업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역량 중심 교육인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IB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IB 프로그램이 특정 지역 편중 없이 도내에 균형 있게 확산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 교원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 사업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매년 성과를 평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지도록 했다. 실제로 올해 7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안동부설초등학교가 도내 학교 중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는 등 현장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가 지속·확산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원과 경북의 여건에 맞는 운영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는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 소속 건축직 공무원 13명이 지난 6일부터 7 일 까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찾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쌓은 전 문 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 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자재 운반과 단열재 설치, 마감 작업 등 주택 건축 공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 현장은 지난해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 재민 가운데 한국해비타트가 선정한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 하는 곳으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서류로 접하던 건축 행정을 현장에서 직 접 체험하며 건축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업무에도 잘 살려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 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전문성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평가 결과가 다시 배움으로 이어지는 평가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평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교원 전문성 강화,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보급,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지원시스템 구축, 현장 공감대 확산 등이다. 최근 모집한 서‧논술형 평가 문항개발단에는 50명 내외 모집에 120명 이상의 교원이 지원했다. 이는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대와 평가 전문성을 높이려는 교원들의 관심을 보여준다. 경북교육청은 과목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발위원을 선정하고 문항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성취기준 분석을 바탕으로 평가요소와 지시어를 설정하고, 서‧논술형 문항과 채점기준, 예시답안, 피드백 자료 등을 개발한다. 자료는 수업과 평가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묶음 형태로 구성한다. 개발된 자료는 공동 검토와 학교 현장 적용, 수정‧보완을 거쳐 2027학년도 1학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개별 교사의 문항 개발 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10월 7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영덕군청 주민복지과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팀) 경찰관 경위 최성연 팀장 등 6명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자.”라는 뜻으로 합심하여 “사랑 나누기” 성금함을 만들었고,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실천되었다. 성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영덕군청을 통해 울진해양경찰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 = 배영진 기자] 울진군이 보전산지에서 토석채취를 하는 ㈜태흥금속( 평해읍 삼달 산49 석산)의 무허가 골재파쇄시설을 알고도 행정처분을 미뤄 온 것으로 드러났다. 허가조건 불이행과 환경 훼손을 지적하는 민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허가기간도 네 차례 연장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 도 감사에서 밝혀진 무허가 골재제조현장 그러나 울진군 대기, 물환경 , 건축허가 , 개발행위허가 적법하게 검토한 것처럼 답변 ▲ 도 감사 "산물처리장은 무허가"… 군은 처분 미이행 경상북도 감사에서 삼달석산의 산물처리장(골재 선별·파쇄·세척시설)은 국토계획법상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농림지역에 들어선 무허가 공작물로 지적됐다. 도는 담당 직원 문책과 불법시설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구했지만, 울진군은 아직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도 울진군은 이 시설에 대해 질의한 환경단체에 물환경보전법, 수도법, 국토계획법, 대기환경보전법, 건축법 등을 검토한 것처럼 답변했다. 무허가로 지적된 시설에 대해 각 법률의 허가·신고·협의가 이뤄졌다는 문서는 정보공개 청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존재하지 않는 검토를 거친 것처럼 답해 적법한 시설로 보이게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2일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를 연다. 축제는 해녀 전통문화를 보전·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해녀와 어업인, 지역주민, 관광객이 참여하며 해녀 관련 전시·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녀합창단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해녀 사진·작품 전시와 해산물 요리 시식, 경북해녀협회 홍보, 해녀·귀어귀촌 홍보 공간을 마련해 경북 해녀문화와 어촌의 모습을 소개한다. 별도 부스에서는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 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바다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북바다환경정보’ 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안내하고 설치를 돕는다.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해녀한마당 축제가 경북 해녀들의 삶과 문화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은 물론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